뉴에라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.

2022년 뉴에라 앰버서더로 선정된 코리안 메이저리거이자,
놀라운 수비력과 물오른 장타력을 보여주는 국보급 유격수
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말하는 #THISISMYNEWERA

자기 소개 부탁드려요.

안녕하세요.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입니다.

뉴에라의 엠버서더가 된 소감은?

기분 좋고, 영광으로 생각합니다.

지난 2021 시즌은 어땠나요.

한 경기 한 경기가 저한테는 많이 소중했고, 좋았던 기억들도 많습니다. 그냥 같이 있고, 보고, 뛰고 하는 것 만으로도 저는 많이 배우고 경험한 것 같아요. 너무 재미있고 정말 양구 하는 맛이 난달까요.

스스로 많은 변화가 있었나요?

저만의 것이 있었고 그걸 고집했는데 미국에 가서 더 좋은 야구를 배우고 많이 바뀌지 않았나 싶어요.

뉴에라의 브랜드 엠버서더이자 야구선수로서 앞으로의 목표는?

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잘하고 싶어하는 마음과 노력을 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야구가 끝날 때까지 뛰고 싶어요.

#THISISMYNEWERA 인스타그램 이벤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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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모마감: 5월 29일(일)까지
발표일정: 5월 31일(화)오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