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질이 조금 두껍고 탄탄해서 좋습니다 타이거 로고도 귀엽구요
재질이 탄탄하고 좋아요 한여름에 입기에 덜비쳐서 재구매했어요
90이 딱 맞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95를 구매했더니 쪼금 그지만 입을만해요
이대호선수가 메이저리그 당시 시애틀 메리너스에 입단했던 것을 기억해내고 또 이치로 선수가 활동했던 팀
중청 느낌이네요 데님 모자 처음 인데 너무 잘 산거 같습니다. 연청 블루로 하나 더 구매 예정 입니다.
모자가 기대 이상으로 이쁘네요.. 모자때문에 재키 로빈슨도 알게 되었습니디..
딱 맞고 좋아요 ㅎ 제가 색을 잘못봐서 검은색인 줄 ㅠㅎㅎㅎ
상의는 L싸이즈가 맞는데 하의는 L싸이즈가 커서 M싸이즈로 교환했습니다.
다가오는 여름에도 조금 크겠지만-; 너무귀여워서 신기고싶네요! 반바지에 포인트되는 양말이고 나중에